이승환, '애원' MV 속 의문의 여성…정체는 기관사 지인

입력2020년 05월 23일(토) 16:29 최종수정2020년 05월 23일(토) 16:30
이승환 애원 / 사진=Mnet TMI 뉴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이승환의 MV(뮤직비디오) 속 의문의 여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에서는 '가장 소름 돋는 가요괴담 BEST9'을 공개했다.

이승환의 '애원' MV와 관련된 괴담은 7위에 올랐다. 지난 1997년 발매된 신곡 '애원' MV 속에는 지하철 기관실 속 의문의 여성의 형체가 포착돼 모두를 서늘케 했다.

특히 이승환은 이로 인해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실제 그는 앞서 "귀신의 모습을 조작해 넣었다고 의심을 받아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여성의 정체는 논란 20년 만에 밝혀졌다. 'TMI 뉴스'에 따르면 여성의 전체는 바로 기관사의 지인이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질 경우 해고될 상황을 우려해 기관사는 퇴직 후에서야 여성의 정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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