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상' 라이블리, 옆구리 부상으로 최대 8주 전력 이탈

입력2020년 05월 23일(토) 17:49 최종수정2020년 05월 23일(토) 17:49
벤 라이블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옆구리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라이블리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라이블리는 이날 경기 전부터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결국 1회초 선두타자 박건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라이블리는 이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왼쪽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삼성은 라이블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라이블리의 회복 기간은 6주에서 8주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은 "라이블리가 왼쪽 옆구리 근육 손상으로 재활을 시작한다"면서 "회복까지 6-8주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좌완 선발투수 백정현도 왼쪽 종아리 부상 후유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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