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 무명 시절 '불후의 명곡' 방청객으로 참여"…실제 관객석서 포착

입력2020년 05월 23일(토) 18:33 최종수정2020년 05월 23일(토) 18:35
임영웅 영탁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무명 시절 '불후의 명곡' 방청객으로 출연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감사의 달 특집-송해 가요제'로 꾸며져 '전국노래자랑' 출신 트롯맨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연 제의 받았을 때 너무 떨렸다. 설레는 마음에 어제 밤잠도 설쳤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영탁이 "임영웅이 작년에 '불후의 명곡' 방청객으로 나오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임영웅은 이를 인정하며"작년에 지인이 티켓을 구해 줬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실제 관객석에 앉아 있던 임영웅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나는 언제쯤 저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생각했다. 당시 너무 신인이고 알려져 있는 가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나오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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