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8이닝 무실점' NC, 한화 격파하고 선두 질주

입력2020년 05월 23일(토) 19:57 최종수정2020년 05월 23일(토) 19:57
드류 루친스키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드류 루친스키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물리쳤다.

NC는 2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13승3패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했다. 한화는 7승10패로 8위로 떨어졌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는 8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수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3안타를 뽑아내며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했다.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5.2이닝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침묵 속에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NC는 경기 초반부터 한화를 몰아붙였다.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의 안타로 물꼬를 텄다. 이어 후속타자 이명기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민우가 2루 도루를 성공해 1사 2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나성범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기선을 제압한 NC는 루친스키의 호투로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1점 차 리드를 지켜나갔다. 한화도 선발투수 김민우의 호투로 1점 차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갔다.

팽팽한 흐름을 깬 것은 NC였다. 6회말 1사 후 강진성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쳐 기회를 만들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대타 김태진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승기를 잡은 NC는 8회말 박석민의 우전 안타와 상대 폭투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강진성이 1타점 2루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이후 9회초 마무리투수 원종현을 투입해 한화 타선을 봉쇄하고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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