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혁♥' 안소미 "이혼한 부모 원망스러워, 결혼식 때 대행 알바도"(가보가)

입력2020년 05월 23일(토) 21:01 최종수정2020년 05월 23일(토) 21:02
안소미 김우혁 /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보가' 안소미가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안소미, 김우혁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소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고 고백하며 "나는 어릴 때 보통의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아이들은 다 엄마가 있었는데 난 엄마가 없구나를 깨달았다"며 "나는 엄마의 사진조차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부모님을 향한 원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부모님이 돌아가시진 않았는데,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혼식 때 부모님 대행 알바를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도, 얼굴을 보고 싶지도 않다. 그 사람들이랑 연을 끊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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