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이학주 "'부부의 세계' 차기작 부담 No, 배역에 대한 고민뿐"

입력2020년 05월 25일(월) 13:34 최종수정2020년 05월 25일(월) 14:33
야식남녀 이학주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야식남녀' 이학주가 전작 '부부의 세계'의 부담감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송지원 감독을 비롯해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학주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했다. 극 중 그는 데이트 폭행 가해자 박인규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날 이학주는 "'부부의 세계' 이후 금방 시청자 여러분과 만나 뵙게 돼 기분이 좋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화제작 출연 이후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 "전작 때문에 부담감을 가지거나 하진 않았다. 대신 배역을 맡을 때마다 그와 관련한 부담감을 갖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인규와 또 다른, 강태완만의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인 강태완에 대해 "섬세한 감각을 지닌 잘나가는 디자이너다. 개인 브랜드와 간판 프로그램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야식남녀'를 통해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매력이 있다. 보통 사람들이 깨지 못하는 벽이 있듯 강태완에게도 그런 벽이 있다. 그가 어떤 용기로 벽을 깨나가는지에 대한 모습을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박진성(정일우), 열혈 피디 김아진(강지영), 잘나가는 디자이너 강태완(이학주)의 알고 보니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25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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