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 고·린드버그, 스크린골프 실시간 맞대결

입력2020년 05월 25일(월) 15:02 최종수정2020년 05월 25일(월) 15:02
사진=골프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인비와 유소연이 리디아 고(뉴질랜드), 퍼닐라 린드버그(스웨덴)와 스크린골프 맞대결을 펼친다.

골프존은 25일(한국시각) 오후 8시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의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를 개최한다. 박인비와 유소연은 대전에서, 리디아 고와 린드버그는 미국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총 36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18홀 포썸매치, 2라운드 18홀 포볼매치가 펼쳐진다. 코스는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코스다. 박인비와 유소연, 리디아 고와 린드버그가 각각 팀을 이루며, 우승 상금 1만 달러는 코로나19 자선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박인비와 유소연, 리디아 고, 린드버그는 모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퀸에 등극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LPGA 투어가 중단된 가운데, 오랜만에 만나는 네 선수의 대결을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린다. 대회는 당일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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