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두산-SK전, 날씨가 변수?…굵어지는 빗줄기 [ST현장]

입력2020년 05월 26일(화) 16:56 최종수정2020년 05월 26일(화) 17:01
서울 잠실구장 / 사진=김호진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서울 잠실구장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비 예보가 있었고, 오후 4시10분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다.

현재 원정팀 SK 선수들은 내야에서는 타격 훈련을, 외야에서는 캐치볼 훈련을 진행 중이다.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부근에는 방수포가 깔려있다.

만일 두산과 SK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가 된다면 두 팀은 27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이는 시즌 2호다.

올 시즌 1호 더블 헤더의 주인공은 LG 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다. 양 팀은 지난 15일 주말 3연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취소됐다. 결국 16일 오후 2시부터 제1경기를 치르고 곧바로 제2경기를 치렀다. 당시 경기는 LG가 두 경기 모두 싹쓸이에 성공해 6연승을 질주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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