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김나운X김혜지X강성민, 박하나 공격 "고세원 이용 당했다" [종합]

입력2020년 05월 26일(화) 20:17 최종수정2020년 05월 26일(화) 20:17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를 두고 김혜지와 김나운이 날을 세웠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에서는 한서주(김혜지)가 강태인(고세원)과의 파혼에 대해 분노했다.

이날 강태인은 최준혁(강성민)과 갈등을 빚었다. 최준혁은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강태인은 "선택해라. 네 아버지 이사장 자리에서 내려라. 아니면 네가 대신 뒤집어 써라"고 제안했다.

그 시각 한 회장(길용우)은 오혜원(박영린)에게 "차은동(박하나) 아버지가 누군지 알고 영정 사진을 깨냐. 긴 말 안 하겠다. 차은동에게 한 행동이 어떤 짓인지 알게 될 것이다. 구두발로 사람 사는 집을 짓밟았다. 얼마나 근복이 썩었으면 그런 막대먹은 짓을 하냐"고 고함을 질렀다.

이후 한서주는 한 회장에게 달려갔다. 그러면서 "강태인은 결혼 파토낸 걸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는다"고 따졌다. 이에 한 회장은 "내가 차은동과 강 상무를 편애하는 것처럼 보이는 걸 안다. 강 상무가 결혼을 깬 건 차은동 때문이 아니다. 나중에 아빠가 때가 되면 말해주겠다. 제발 네 상처내지 말고 잊어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한서주는 "아빠에게 전 그냥 데리고 들어온 자식일 뿐"이라며 뛰쳐 나갔다.

이를 지켜보면 최명희(김나운)은 "당신이 뭔데 남의 자식 피눈물 내냐. 우리 가족이 강태인에게 난도질 당하는데 그냥 두냐. 당신이 이번에도 강태인 가만히 내면 가만히 안 두겠다고 했다"며 분노했다. 이어 "분명히 말했다. 이러면 차은동 내가 어떻게 할 지 모른다"면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한 회장은 완강했다. 이에 "한 번만 더 차은동에게 그런 짓을 하면 가족이라고 봐주는 일 없다"고 일침을 놨다.

계략을 꾸미던 강태인에게 한서주는 "내 결혼 파토내놓고 외삼촌까지 쳤냐. 당신은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겠지. 당신은 아버지 발판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왔다. 차은동이 한지훈(이창욱)을 만나고 다닌다. 당신하고 나 둘 다 차은동에게 이용 당한 것"이라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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