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호투' KIA 가뇽 "초구 스트라이크잡고 체인지업 줄인 게 효과적"

입력2020년 05월 26일(화) 22:29 최종수정2020년 05월 26일(화) 22:29
드류 가뇽 / 사진=노진주 기자
[수원=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드류 가뇽(KIA 타이거즈)이 선발 마운드를 단단히 지킬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가뇽은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wiz와의 맞대결에서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팀은 4-1 승리를 따냈다.

이날 가뇽은 10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7km. 직구(54개)와 체인지업(27개), 슬라이더(15개), 커브(9개)를 고루 던졌다. 지난 20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을 챙긴 가뇽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뇽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는 것과 주무기인 체인지업 구사를 적게 던진 것이 효과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수비 도움까지 받아 개인 무실점 경기, 팀 승리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동료 선수들에게 고마워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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