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정근우 홈런' LG, 한화 꺾고 2연승

입력2020년 05월 27일(수) 00:21 최종수정2020년 05월 27일(수) 00:21
정근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LG 트윈스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한화를 제압했다.

LG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로베르토 라모스와 정근우의 홈런을 앞세워 3-0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LG는 2연승을 달렸다. 반면 한화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LG의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은 6이닝 동안 3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첫 승리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이천웅, 김현수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라모스와 정근우는 나란히 1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0'의 균형은 6회초에 깨졌다. 선두타자로 나선 라모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어진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정근우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LG는 순식간에 2-0으로 한화를 리드했다.

한화는 LG 투수들의 호수에 막혀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그 사이 LG는 한화의 의지를 완전히 꺾는 추가점을 쌓았다. 9회초 오지환의 3루타와 이천웅의 우전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의 타선을 꽁꽁 묶은 LG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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