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현빈 실물로 보니 우리 남편 같더라"(스탠드UP!) [텔리뷰]

입력2020년 05월 27일(수) 07:00 최종수정2020년 05월 27일(수) 07:00
박슬기 / 사진=KBS2 스탠드UP!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슬기가 '스탠드업'에서 리포터로 일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했다.

26일에 방송된 KBS2TV '스탠드UP!'에서는 박슬기가 출산 후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쳐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슬기는 "리포터를 15년 정도 했다. 꾸준히 듣는 질문이 있다. 주변에서 정우성이란 친하냐고, 보검 씨 번호를 아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번호 없다. 내 핸드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박명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수오빠 의문의 1패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슬기는 "주변에서 누구랑 누가 사귀냐고 많이 물어본다. 내가 디스패치인 줄 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자꾸 물어보면 디스때찌 할 거다. 나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슬기는 "리포터를 하면서 좋은 건 슈퍼 스타를 만날 수 있다는 거다. 조정석 씨, 조인성 씨, 정우성 씨, 박보검 씨, 원빈 씨도 예전에 만났고 강동원 씨 현빈 씨까지"라면서 "현빈씨 팬미팅을 할 때 뵀다. 트레이닝복을 입으셨는데 그냥 우리 남편 같다. 우리 남편이 잘 생겼다는 얘기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내가 남편이랑 대학 동기다. 멋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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