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성범, '애모'로 3승…금잔디 "파워풀한 목소리 돋보여"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27일(수) 09:31 최종수정2020년 05월 27일(수) 09:33
김성범 3승 금잔디 황기순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금잔디, 황기순이 김성범을 응원했다.

2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도전자 나현재, 정기환, 탁애경, 강유진, 김성범이 출연했다.

이날 3승에 도전하게 된 김성범은 "회사에서 부장님, 소장님이 응원해 주신다. 일보다 방송이 중요하다고 업무를 빼주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인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으며 무대에 오른 김성범은 노래 '애모'를 열창했다. 특히 그만의 애절한 감성과 미성이 가미된 노래 실력이 돋보였다.

김성범의 무대를 지켜보던 가수 금잔디는 "미성의 목소리를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 주셨다. 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게 저의 모습 같다"며 "노래로서 행운을 받아서 좋은 가수가 되길 지켜보겠다"고 응원했다.

코미디언 황기순 역시 "발전소라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까 노래도 발전할 것"이라는 덕담을 전했다.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성범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저격하며 3승을 차지했다. 김성범은 "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원래 눈물이 없는 경상도 사나이인데 방송에 나오고 나서 눈물이 많아졌다. 아파트 관리 소장님, 직원분들 등 절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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