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우협회 "김영민 별세, 사인 전달받은 바 無" [공식입장]

입력2020년 05월 27일(수) 10:07 최종수정2020년 05월 27일(수) 10:20
김영민 / 사진=한국성우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성우 김영민의 사망 비보가 전해졌다.

27일 한국성우협회는 스포츠투데이에 김영민 전 협회 홍보이사가 지난 26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인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영민은 1959년 생으로 향년 61세다. 그는 방송작가 겸 작사가로 일하다 1983년 KBS 공채 성우 18기로 데뷔해 여러 외화,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SBS '생방송 TV가요20', 'SBS 8뉴스', MBC '기인열전' 등에 목소리를 더했고, 외화에서는 미키 루크와 웨슬리 스나입스의 목소리를 전담했다.

이밖에도 김영민은 2013년 월간 창조문예에 등단해 시집 '사랑 배달 왔습니다'를 출간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현직 성우 50여 명과 함께 오디오북 전문회사 '오디오북위즈'를 설립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9일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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