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신혜선 "내가 '딕션 요정'? 발음 좋은 편 아냐" [TV스포]

입력2020년 05월 27일(수) 10:31 최종수정2020년 05월 27일(수) 10:32
결백 신혜선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한밤' 신혜선이 딕션 테스트를 진행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는 영화 '결백'의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데뷔 이후 한시도 쉬지 않고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며 열일을 해온 배우 신혜선.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강동원, 양세종, 성훈 등 미남 배우들과 줄곧 호흡을 맞춰왔던 그는 사전 녹화에서 이번 작품의 상대 배우는 조금 특별하다고 털어놨다.

6월 11일 개봉 예정인 '결백'에서 배우 배종옥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신혜선. 영화 속에서 신혜선은 막걸리 농약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 배종옥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엘리트 변호사로 열연했다.

이에 '한밤' 큐레이터 카피추는 신혜선이 정말 결백한지 검증하겠다며 특별한 장비를 준비했다. 남다른 대사 전달력으로 일명 '딕션요정'으로 불리는 신혜선을 위해 또 다른 테스트를 준비한 카피추는 발음하기 어려운 문장들만 엄선하여 딕션 테스트를 진행했다. 어마어마한 난이도의 문장들을 보고 신혜선은 "자신은 발음이 좋은 편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 없다던 말과는 달리 그는 완벽한 발음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연기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이후로 광고에서도 모습을 자주 비추었던 신혜선. 광고를 몇 개나 찍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직도 목마르다고 말하면서 신혜선이 꼭 한 번 찍어보고 싶은 CF가 있다고 몸소 시범까지 보였다.

단역부터 쌓아 온 탄탄한 내공으로 로맨틱 코미디부터 시대극까지 두루두루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신혜선은 앞으로 유쾌하게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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