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신재하 "한예리·추자현 만나면 여동생 돼"

입력2020년 05월 27일(수) 14:52 최종수정2020년 05월 27일(수) 14:52
신재하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족입니다' 신재하가 극중 누나 한예리, 추자현을 만나면 여동생이 된다고 밝혔다.

27일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권영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예리는 "(신) 재하는 너무 죽이 잘 맞아서 대사를 할 때 진짜 남동생 같다. 제가 실제로 남동생이 있는데 크게 싸우거나 투닥거린 적이 없었는데 강아지처럼 만만한 남동생 역할을 너무 잘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많이 쥐고 흔들고 있다"고 웃으면서 "호칭도 '야'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신재하는 "실제로는 장남이고, 여동생이 한 명 있다. 누나들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었는데 실제로 친누나들이 생기니까 되게 좋다. 든든하고 현장에서 만나면 제가 여동생이 되는 것 같다"며 "말이 많아지고 장난도 많이 치고,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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