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선경 "사람 좋아해서 상처 많이 받는 편"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08:56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08:56
김선경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배우 김선경이 눈물을 보였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종영한 '부부의 세계' 배우 김선경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써니'에서 복희 역을 맡았던 김선경이 극 중 나미로 출연했던 유호정과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언급됐다.

이에 김선경은 '써니'의 대사를 듣더니 "다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제가 '써니'에서 역할이 얼마 안 나오는 역할이었는데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은 장면에서 제가 대사를 하는데 엄마 생각도 나고 그래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하루 종일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김영철은 "평소 감정이 힘들 땐 어떻게 해결을 하시는 편이냐"고 물었고 그는 "신앙의 힘이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까 사람들한테 받는 상처가 너무 크다"며 "그 사람들한테 대들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지금처럼 감정에 솔직하고 싶을 때 울고 그런다. 그게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맛있는 것 먹고"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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