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김다비, 인생 이모의 속전속결 고민 상담 [TV스포]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12:38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12:38
밥블레스유2 김다비 / 사진=올리브티비 밥블레스유2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밥블레스유2'에서 최근 둘째 이모 김다비로 데뷔한 코미디언 김신영이 입담을 뽐냈다.

28일 저녁 방송되는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둘째 이모 김다비로 활약하고 있는 김신영이 특별한 인생 이모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다비는 모든 고민 사연을 속전속결로 해결하며 시청자들에게 톡 쏘는 시원함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닭볶음탕 집에서 김다비 이모의 디너쇼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이날의 인생 언니를 만나기 전 직접 선택한 상암 방송국 맛집에서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김다비가 "우리 아는 동생 집"이라고 외치며 가락국수 사리를 들고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등장부터 현장을 초토화한 김다비는 화제가 된 무대와 연륜이 묻어나는 인생 N회차의 경험을 공개했다. 또한 사연을 보낸 조카들의 고민을 속전속결로 해결해주며 '밥블 솔로몬'으로 등극했다.

'쇄골 뼈 부러진 딸 병시중 들어주느라 지친 칠순 엄마와 몸보신할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사연에는 "엄마랑 뭐 먹을지 고민하지 말고 친구랑 둘이 밥 먹고 엄마한테 시간을 줘"라며 엄마의 입장을 대변해 송 김박장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자유가 참 테라 피고 참 맛이다"라는 명언을 남기는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비는 방송 최초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해외 살고 있는 아들들의 이야기까지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끝을 모르고 펼쳐지는 '김다비 유니버스'에 장도연은 "이모 허언증 아니죠"라 묻고, 김다비는 "그건 무슨 증이야? 나 면허증은 있어"라고 받아치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밥블레스유2' 최초 인생 이모 김다비와 함께하는 이날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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