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근 '아이유 '삐삐' 커버 후 인정받아, 현재 소속사 無"(정희)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13:34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13:43
쏠(SOLE) 최예근 진민호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최예근이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최예근, 진민호, 쏠(SOLE)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최예근의 출연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예근을 만났다. 직접 CD를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이다. 키보드를 천재처럼 연주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신영의 환대를 받은 최예근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매니저 등이 없는 그는 '정희' 출연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그는 "소속사가 없지만 아무런 제약 없이 하고 싶은 그림을 다 그려낼 수 있다"는 장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가수 아이유의 '삐삐'를 커버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최예근이 아이유 커버 후 아이유에게 인정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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