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호 "'반만' 역주행 이유? 양경원이 '애미나이 반만'으로 패러디"(정희)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13:48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13:50
쏠(SOLE) 최예근 진민호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진민호가 '반만' 역주행 이유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최예근, 진민호, 쏠(SOLE)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민호는 지난 2019년 발매한 '반만'이 역주행해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날 김신영은 "2주 전에 노래를 처음 듣고 이분을 내가 꼭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음이 장난 아니다. 제가 평소 그리워하던 정통 발라드 느낌"이라고 말했다.

특히 역주행곡 '반만'에 대해 "고음이 너무 많아 '헬곡(지옥의 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곡 속 고음 파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진민호는 '반만'이 최근 다시 인기를 얻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배우 양경원과 연기하기 전부터 알던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작 '사랑의 불시착' 끝나자마자 양경원이 제 유튜브 방송에 나와 주셨다. 당시 양경원이 드라마 속 대사를 패러디해 '애미나이 반만'을 불러 주셨는데 그것 때문에 곡이 역주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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