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기웅 "고향 동생 영탁, 재회 후 감회 남달라"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16:24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16:31
박기웅 영탁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꼰대인턴' 박기웅이 가수 영탁과 같은 고향 출신임을 밝혔다.

28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의 기자간담회가 서울 성동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남성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진, 한지은, 박기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김응수)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박해진)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이날 박기웅은 드라마 OST 가창과 특별 출연으로 도움을 준 가수 영탁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영탁과 고향 형, 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 어릴 적 영탁은 가수를, 저는 배우를 꿈꿨다. 나중에 잘 돼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영탁과 연락이 안 됐다가 다시 연락이 닿았는데 정말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감회도 새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튜디오 HIM이 제작을 맡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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