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영탁X이찬원X김희재 "OST 참여, 감회 새로워"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16:57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17:04
이찬원 김희재 영탁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꼰대인턴' 가수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드라마 OST 가창자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의 기자간담회가 서울 성동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남성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진, 한지은, 박기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 가수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깜짝 등장했다. 영탁은 지난 21일 OST '꼰대라뗴'를 발매, 이찬원은 28일 '시절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을 이어 김희재 역시 드라마 OST
가창자로 나설 예정이다.

영탁은 "오랜만에 OST로 참여했는데 드라마, 트로트가 너무 잘 어울려서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가수로서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OST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영탁 형이 드라마 특별 출연을 했는데 저희 어머니도 드라마를 통해 절 보고 싶다고 했다"고 남다른 출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재 역시 OST 참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으로 OST에 참여하게 됐다. 드라마와 저희 노래 모두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김응수)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박해진)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