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드민턴 선수 전처' 여배우 A씨,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혐의로 피소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18:00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18:00
여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BJ 한미모가 여자 영화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등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8일 한 매체는 한미모 측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배드민턴 유명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다. 한미모는 A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 받았으나 B씨로부터 성적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미모는 A씨와 B씨의 SNS 대화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본인의 의사과 무관한 성관계에 A씨가 연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모는 A씨의 상습도박 혐의와 관련 "B씨 출국 후 저는 필리핀에 남아 줄곧 A씨의 지배 아래 있었고, 현지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A씨의 상습적 도박 행위를 돕게 했다.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이어가자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연락두절 상태라는 사실이 함께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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