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감희철, 백종원 도움 없이 용인 무파 라면 성공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28일(목) 23:24 최종수정2020년 05월 28일(목) 23:24
김희철, 백종원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맛남의 광장' 김희철, 규현이 백종원의 도움 없이 용인 무파 라면을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용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침 식사로 김희철, 규현은 무파 라면을 만들었다. 그간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운 김희철의 주도 하에 규현이 주방 보조를 했다.

먼저 김희철은 볶은 무채에 적당하게 물을 풀어 푹 우러나도록 끓이기 시작했다. 국물이 끓은 후 김희철은 멸치 액젓으로 간하고 수프와 면을 투하했다.

김희철은 라면에 들어갈 대파를 손질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희철이 파 써는 거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잘 우러난 육수에 대파를 섞어 한 번 더 국물을 내줬다. 그 사이 규현은 수란을 만들었다.

동준은 "국물이 달큰하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게 진짜 무파라면이다"면서 감탄했다. 백종원은 "퍼펙트!"라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백종원은 "무를 그냥 끓이면 이 맛이 안 난다. 볶아서 끓이니까 이 맛이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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