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사생활 침해로 극심한 스트레스, 추후 무조건 법적 대응" [공식입장]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01:14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01:14
데이식스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가 소속 밴드 데이식스의 사생활을 침해를 경고했다.

JYP 측은 28일 데이식스 공식 SNS에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이 이뤄지는 장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거나 그 부근을 배회하며 대기하는 등 행위가 일반적인 정도를 넘어서며 아티스트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지속적으로 지켜보거나 따라다니거나 잠복해 기다리는 등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하는 건 현행법상 처벌 가능한 권리 침해 행위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권리 침해 행위의 증거(사옥 부근 CCTV 영상물 등)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JYP 측은 "추후 적발되는 아티스트 안전 및 사생활 침해 건에 대해 해당 건이 동일인의 반복된 행위로 여겨지는 등 정도가 지나친 경우 해당 인원의 경고 누적 회차 및 블랙리스트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지난 11일 새 앨범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을 발매한 데이식스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일부 멤버가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팀 활동을 중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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