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측 "왜곡 기사에 상처…해외체류 여배우 A씨 연락 無" [직격인터뷰]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10:28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10:31
한미모 여배우 A씨 / 사진=한미모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BJ 한미모의 법률대리인이 현재 한미모의 입장을 밝혔다.

29일 한미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해율 임지석 변호사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최근 여자 영화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등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과 관련, 일각의 시선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날 임지석 변호사는 "현재 한미모가 몸이 안 좋아서 쉬는 중이다. 고의적으로 이슈를 피하거나 불거지게끔 한 것은 아니다. 단지 억울한 부분에 대해 호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한미모가 자신의 SNS을 통해 "뜯어 먹기 좋은 이슈거리인 건 알겠지만, 왜곡된 사실을 오보하여 서론은 생략하고 결과적으로서 본결론은 추측함으로써 공론화 되게 하지 말아 달라"는 글을 대해 "자극적이고 피해자인 한미모의 입장이 대변되지 않은 글들이 있다. 한미모는 이런 일이 처음이다 보니 공범 등으로 왜곡을 조장하는 글들이 힘든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A씨에 대해 "최근 고발장을 제출했을 때까지 필리핀에 있었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한국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미모 측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배드민턴 유명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다. 한미모는 A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 받았으나 B씨로부터 성적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미모는 A씨와 B씨의 SNS 대화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본인의 의사과 무관한 성관계에 A씨가 연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과거 유명 배드민턴 선수와 이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012년 영화로 데뷔한 이후 조연 등으로 활동했으나 현재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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