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곧 아빠 된다…익준 연기하며 좋은 영향 받아"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12:09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12:09
조정석 / 사진=잼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표현했다.

조정석은 29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간담췌외과 의사 이익준 역으로 열연했다.

이혼 후 혼자 아들 우주(김준)를 키우고 있는 이익준은 조정석이 연기한 첫 아빠 캐릭터다. 아내 거미가 임신 및 8월 출산 예정 소식을 전한 만큼 곧 아빠가 되는 조정석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였을 터.

조정석은 "첫 아빠 역을 하게 된 시기와 실제 아빠가 되는 시기가 맞아서 저조차도 신기했고, 그래서 이 역할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이어 "익준이라는 인물은 내가 생각해왔던 이상적인 아빠의 모습과 닮은 부분이 많았다. 우주를 대하는 모습이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 등 그런 익준을 연기하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기에 앞으로 제가 아빠가 된다면 익준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또 익준이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나의 자식에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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