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효리, 유재석X비와 혼성 그룹 내 포지션 두고 '신경전' [TV스포]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13:40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13:40
놀면 뭐하니 이효리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 그룹 멤버 이효리가 유재석, 비와 그룹 내 포지션을 둘러싼 동상이몽 기싸움을 펼쳤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Lv.0 연습생 유재석이 댄스 가수 레전드 이효리, 비와 혼성 그룹을 결성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혼성 그룹을 결성한 유재석, 이효리, 비는 본격적으로 그룹의 정체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레전드 집합체인 이들이 댄스라는 커다란 장르 외 어떤 스타일의 곡에 도전할지, 또 멤버 구성은 어떻게 될지 등이 모두 베일에 싸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효리는 앞으로 영입하길 기대하는 멤버의 포지션을 언급하며 메인 보컬 자리를 호시탐탐 노렸다. 특히 시원한 가창력의 여성 보컬을 영입하자는 의견인 유재석에게 "왜 나는 부족해? 안 되겠니"라고 거침없이 말 해 유재석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 이효리는 스스로 '뒷담화 하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한 것과 달리 유재석과 비 바로 앞에서 화끈한 디스 공격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와 힘을 합쳐 초보 연습생 유재석의 팀 내 역할과 존재 이유에 의문을 품으며 역오디션을 제안했다고 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결국 유재석과 비의 입에서 "이럴 거면 이효리와 아이들 하자"라는 얘기 터져 나왔다고 해 이효리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비는 직접 신곡 프로듀싱을 해보겠다고 의욕을 빛내지만, 유재석이 칼 같이 차단했다. 유재석은 '깡'팸의 '시무 20조'를 떠올리며 비에게 '프로듀싱 금지령'을 내렸다.

급기야 유재석, 이효리, 비는 그룹 활동 중 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세 레전드가 팀 활동을 위해 금지한 내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유재석과 비에게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각자의 배우자를 멤버로 초대하는 ‘역대 최초’ 부부 동반 ‘패밀리’ 혼성 댄스 그룹 결성을 의사를 묻는 것이다. 이효리의 아이디어에 동공 지진이 온 유재석과 비가 어떤 대답을 꺼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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