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조권, 오랜만의 '깝' 댄스 "피가 도는 기분" [TV스포]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15:01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15:01
복면가왕 조권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가수 조권이 남다른 끼를 뽐냈다.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 위너 강승윤의 7연승을 저지한 새로운 가왕 '방패'의 첫 번째 방어전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일반인 방청객 대신 스튜디오를 꽉 채운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2AM 출신 조권, 레전드 가왕 '낭랑18세' 소찬휘와 '흥부자댁' 소향, 90년대 아이돌 출신 천명훈과 간미연, 태권트롯맨 나태주, 성대모사 달인 정성호와 워킹맘으로 돌아온 방송인 박슬기, 힐링돌 에이프릴의 진솔, 예나, 스누퍼 상일, 세빈, 방송인 신아영, 그리고 배우 안미나까지 다채롭게 합류했다.

특히 조권은 이날 거침없이 무대로 뛰어올라 명불허전의 '깝' 클라스를 입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대 후 오랜만에 '깝' 하니 피가 도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한 조권은 무대에서 내려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두를 업신여기는 특유의 표정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체대오빠'로 무대 중 공중돌기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던 나태주가 이번에는 더욱 고난도의 묘기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김구라 역시 "너무 신기하다"며 나태주의 신기술에 놀란 모습을 보인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와 다채로운 판정단들의 활약은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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