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2020' 최초 4인조 그룹 오브어스 참가→보아 품으로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20:01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20:01
오브어스 보아 김종국 / 사진=Ment 보이스 코리아 2020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보이스 코리아 2020' 최초의 그룹 참가자는 보아의 품에 안겼다.

29일 첫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처음으로 4인조 팀이 참가해 코치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보이스 코리아' 최초로 그룹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인조로 이뤄진 팀 오브어스였다.

오브어스는 "같이 입시를 준비했었다"며 "지난 시즌에는 그룹 참가가 안 되지 않았나. 형들과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룹 지원이 된다고 해서 참가했다"고 밝혔다.

오브어스는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선곡해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를 듣던 다이나믹 듀오는 "연습을 많이 했나 봐. 엄청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김종국 "목소리 자체가 굉장히 청량했다"고 말했다.

오브어스의 결과, 김종국과 보아가 턴 버튼을 누르고 돌았다.

오브어스는 "나이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른 목소리로 최고의 화음을 자랑하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막내랑 띠동갑이다. 막내의 나이는 99년생"이라고 밝혀 코치진을 놀라게 했다.

보아는 "저는 두 분인 줄 알고 돌았는데, 사람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브어스는 "4명인 거 알았어도 돌았을 거냐"고 물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오브어스가 선택한 코치는 보아였다. 이들은 보아의 "오래된 팀이 아니기 때문에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 좋다"는 어필을 믿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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