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하리수 "고등생 시절 여중생으로 오해→따귀 맞기도"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20:00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20:04
하리수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하리수가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께 따귀를 맞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그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자존감을 키워 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주임, 전창익 선생님을 찾아나섰다.

이날 하리수는 학창시절 힘들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사진 촬영을 앞두고 머리를 기르고 있을 때였는데, 어떤 선생님이 한 분이 절 여중생으로 착각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남자라고 말했더니 제 따귀를 때리셨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체벌이 당연한 시기였다. 머리도 가위로 잘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전창익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과 달랐다. 그분을 뵌 건 따귀 사건 1년 전으로 머리가 더 길었을 때다"며 "하지만 선생님은 제 두발에는 관대하셨고 학업에만 엄격하셨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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