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오스트리아컵 결승서 1도움…4번째 우승 차지

입력2020년 05월 30일(토) 11:25 최종수정2020년 05월 30일(토) 11:25
황희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컵 우승을 차지했다.

잘츠부르크는 30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뵈르터제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팀 루스테나우와 오스트리아컵 결승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0분 마지드 아시메루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9분 도미니크 소보슬러의 선제골, 2분 뒤 상대 자책골로 전반전 2-0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8분 노아 오카포르, 후반 20분 아시메루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1도움을 올린 황희찬은 후반 23분 세쿠 코이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황희찬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코이타는 후반 34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우승 자축포를 쐈다.

한편 황희찬은 2016-201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와 컵대회, 2017-2018시즌 리그에 이어 잘츠부르크에서만 네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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