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 마지막 아르바이트 횟집에서 부모님 대접, 父 눈물(가장보통의가족)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30일(토) 21:25 최종수정2020년 05월 30일(토) 21:25
류지광 가족 /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류지광이 자신이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하던 횟집에서 부모님께 저녁을 대접했다.

30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류지광 가족이 출연했다.

과거 '팬텀싱어'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던 류지광. 그러나 이후에도 부모님께 알리지 않은 채 PC방, 라면집, 고깃집 서빙 등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고. 한고은은 "자식도 부모님께 힘든 얘기 잘 못 한다"고 말했다. 류승봉 씨는 "나는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류지광은 '미스터 트롯' 출연 직전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1년 만에 회를 서빙했다.

류승봉 씨는 류지광이 사라진 사이 "나는 원래 알바하는 거 말리지 않았나. 네 일만 하라고. 저도 답답하고 부모한테 손 벌리기 그래서 한 모양인데"라면서 착잡함을 감추지 못 했다.

류지광의 어머니는 "아르바이트했던 곳에서 우리에게 사준다고 했으니 찡하긴 하다"고 털어놨다.

류지광은 부모님께 회를 가져왔고, 결국 류승봉 씨는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터뜨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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