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고백받자 이상엽 "알렉스, 은근히 흘리는 스타일" 질투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30일(토) 22:32 최종수정2020년 05월 30일(토) 22:33
이민정, 알렉스, 이상엽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알렉스에게 고백을 받았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이상엽이 알렉스가 이민정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록(알렉스)는 송나희(이민정)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 같이 밥 먹으러 가고 있잖아. 지금"이라며 자연스럽게 사랑 고백을 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지나가던 윤규진(이상엽)이 목격했다. 이후 송나희와 윤규진은 각자 심란한 마음에 빠졌다.

이정록에게 질투를 느낀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정록 선배가 은근히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이라며 이정록을 흉보기도 했다.

그러나정록은 송나희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송나희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송나희는 "나 지금 연애 같은 거 할 여력이 없다. 그런데 선배 마음을 한 이상 예전처럼 편하게 밥 먹고 얘기하머녀면 안 될 것 같다.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 여지 주는 거 싫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정록은 송나희에게 "괜찮을 것 같은데. 난"이라면서 "여지 말이다. 사람이 감정의 속도가 다 똑같을 순 없지 않겠나. 먼저 스타한 사람이 기다리다 보면 뒤따라서 올 수도 있는 거고, 여지라는 게 기다리는 사람한테는 식량 같은 거다. 그런 거라도 없으면"이라며 순애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정록은 "솔직히 계획 없이 고백을 해놓고 시간을 벌고 싶었다. 그런데 확실히 알겠다. 이렇게 밀어 붙이는 건 아니 걸로"라면서 "조금만 달라. 여지라는 거. 내가 견디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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