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일우 58세 싱글남 "혼자가 좋아서 혼자 아냐, 남들이 부러워 해"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02:08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12:31
김일우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58세 김일우가 솔로인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배우 김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일우는 일어나자마자 소분해둔 빵을 렌즈에 넣고 는 올리브에 토마토, 새우, 올리브 등을 넣어 익혔다. 레몬청에 탄산수, 시원한 맥주를 더해 클라라 콘 리몬과 감바스를 완성했다.

인터뷰에서 김일우는 "혼자가 좋아서 혼자인 건 아니다. 상황이 그래서 혼자 있는 거자. 남들은 혼자 사는 걸 제일 부러워하더라. 그렇게 부러워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히려 아이 낳고 과정 속에서 다툼도 있고, 상처도 있을 수 있지만 그 모습이 나는 굉장히 부럽고, 그들이 많은 걸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일우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삶이 풍부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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