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마이너리그 선수 29명 방출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09:59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10:00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류현진이 속해 있는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재정난으로 마이너리그 선수 29명을 방출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13일(한국시각) "토론토 구단은 29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퇴출했다"면서 "남아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는 6월까지 임금 및 복지 혜택을 보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유는 코로나19에 여파로 시즌 개막이 늦어진 것에서 오는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몇몇 구단들은 임금 삭감, 방출 등의 조치로 재정적 타격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토론토가 이에 해당한다. 앞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 대한 주급 제공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도 마이너리거 방출을 진행 중이다.

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애틀 매리너스는 8월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임금 지급을 보장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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