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재개 예정' EPL, 4번째 코로나19 검사서 확진자 '0'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10:37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10:37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오는 6월 1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제4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EPL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각) "지난 28일~29일 EPL 20개 구단의 선수, 스태프 등 1130명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PL 사무국은 지난 17일, 18일에 748명을 대상으로 1차 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번리와 왓포드 등 3개 클럽에서 6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19일과 21일, 22일 동안 9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검사에서는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25~26일에는 1008명을 대상으로 3차 검사를 진행,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PL 사무국의 전수조사 결과 확진자가 '0'명인 것은 이번 검사가 처음이다. 이로써 EPL은 6월17일 재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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