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자 상금 줄이고 컷통과 인원 늘린다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10:43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10:43
사진=KLPGA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위해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상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마련했다.

KLPGA는 30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혜택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20년 정규투어에 한해 상금요율 및 컷오프 인원 조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0%였던 우승자 상금요율을 18%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상금요율 변경을 적용한 대회의 경우 컷오프 인원을 공동 70위, 80위까지 확대할 수 있다.

해당 안은 상금을 포함한 공식기록으로 인정되며, 대회 별로 타이틀스폰서와의 협의를 통해 최정적으로 도입 여부가 결정된다.

KLPGA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 또는 변경해 나갈 게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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