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선제골' 서울 이랜드, 충남 아산 1-0 제압…정정용 감독 첫 승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21:29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21:29
정정용 감독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정정용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31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2020 하나원큐 K리그2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정정용 감독은 5라운드 만에 데뷔 첫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충남아산은 다음 경기에서 첫 승리를 노리게 됐다.

이랜드는 이날 경기에 김태현, 이상민, 김동권, 박성우, 최재훈, 김민균, 허범산, 서재민, 수쿠타 파수, 레안드로를 선발로 내세웠다. 골키퍼는 김형근.

이에 맞서는 홈팀 아산은 정다훤, 장순혁, 김재성, 배수용, 김강국, 김종국, 박세직, 무야키치, 박민서, 이재건을 먼저 내보냈다. 골키퍼는 함석민.

이랜드는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분 리차드 수쿠타파수가 얻은 페널티킥을 레안드로가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선제골을 내준 충남아산은 전반 막판과 후반 시작 때 김찬과 김민석을 투입시켜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흐름은 여전히 이랜드의 것이었다. 후반 중반에 수쿠타파수와 김민균이 연속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이날 승리는 마지막까지 한 골을 잘 지켜낸 이랜드의 것이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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