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4기 투병 근황 공개 "호전돼…의지 갖고 치료 중"(뭉쳐야찬다)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21:44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21:44
유상철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뭉쳐야 찬다'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투병 이후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유상철 감독과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박재홍, 김용대, 현영민, 이천수, 최태욱, 김정우 등 태극전사로 구성된 '군대스리가' 팀이 출연했다.

이날 유상철 감독은 군대스리가를 결성한 것과 관련해 "작년에 팀을 만들었다. 이후 각 군대를 돌며 장병들과 축구 경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유상철 감독의 출연은 여러 의미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유상철 감독은 지난해 췌장암 투병 사실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에도 유상철 감독은 팀 잔류를 위해 계속해서 달렸다.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많이 호전됐다.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의지를 갖고 치료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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