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선영 "한 살 터울 오빠, 단속 심해…친구도 안 데려올 정도"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21:51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21:51
박선영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선영이 단속이 심한 오빠에 대해 폭로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JTBC '부부의 세계'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은 한 살 차이 오빠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다 보니 자매가 나와서 지내는 거 보면 부럽다"고 말했다.

그는 "오빠랑 친하다. 문제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도 엄청 어른인 척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렸을 때도 저에 대한 단속이 심했다. 반바지를 입은 적이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선영은 "오빠 친구들을 알지도 못한다. 집에 안 데리고 오더라. 혹여나 친구들이 갑자기 찾아오면 절 방에서 못 나오게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이 아니었다. 박선영은 "오빠는 안 들어오면서 집에 전화해 제가 왔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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