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집 공개, 자연산 디퓨저+자체 제작 바지걸이 '알뜰살뜰'(미우새) [TV캡처]

입력2020년 05월 31일(일) 23:09 최종수정2020년 05월 31일(일) 23:09
영탁 집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영탁이 알뜰살뜰한 집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JTBC '부부의 세계'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앞서 공개된 장민호의 하우스에 이어 영탁의 반지하집이 공개됐다. 영탁의 집은 문을 열고 보이는 주방을 지나면 거실이 있었다. 영탁은 거실을 커튼으로 분리한 뒤 침실 등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었다.

이어 영탁은 장민호를 옷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장민호가 준 옷들이 가득했다. 여기에 장민호에게 새롭게 받은 옷도 추가됐다.

장민호는 영탁의 행거를 살피던 중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바로 행거 선반에 비누가 있었던 것. 영탁은 "난 향수를 안 쓰지 않냐"며 "옷방이나 이런 곳에 향기 나라고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탁만의 자연 디퓨저였던 것. 그는 "양말 바구니, 수건, 속옷 함 등에 다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특이점은 휘어진 옷걸이였다. 영탁은 "바지걸이가 따로 없다 보니 옷걸이를 접어서 바지걸이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영탁이 만든 옷걸이는 바지를 한 번에 두 벌 걸 수 있어 모두가 솔깃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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