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장근석 "연기 생활 99점, 가장 의미 있는 작품은 '황진이'"

입력2020년 06월 01일(월) 08:35 최종수정2020년 06월 01일(월) 08:35
장근석 / 사진=SBS 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철파엠' 장근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황진이'를 꼽았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최근 전역한 배우 장근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철파엠'에서는 장근석의 과거 작품을 돌아봤다. '요정 컴미',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대박'의 연기를 들은 김영철은 "자신의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이라고 물었고, 장근석은 "99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는 남자분들이 좋아해 주신다. 웬만한 남자분들은 저를 싫어하는데 이 작품은 많이 기억해 주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남이시네요'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며 "제가 한 작품은 다 소중한데 가장 의미가 있었던 작품은 '황진이'라는 드라마다.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오면서 저를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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