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튀랑,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항의 동참

입력2020년 06월 01일(월) 13:10 최종수정2020년 06월 01일(월) 13:38
킬리안 음바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프랑스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망)가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했다.

음바페는 3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의 머리와 주먹 이미지를 게재 한 뒤 그 옆에는 'JusticeForGeorge'(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미국에서는 최근 흑인 남성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제압으로 인해 목이 짓눌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일로 미국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파리생제르망의 공격수 음바페는 자신의 SNS에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해시태그와 사진을 남기며 해당 사건에 대해 항의의 뜻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40만여 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했다.

음바페가 스타트를 끊자 프랑스의 전설적 수비수 릴리앙 튀랑의 아들, 마르쿠스 튀랑도 조지 플로이드 사건 항의 대열에 동참했다. 튀랑은 1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2-0을 만드는 득점을 기록한 뒤 한쪽 무릎을 꿇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무릎을 꿇는 세리머니는 미국 NFL(내셔널풋볼리그) 선수 콜린 캐퍼닉이 2016년 리그 경기 전 미국 국가 제창을 거부하고 무릎을 꿇어 인종차별에 반대한 후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튀랑은 무릎을 꿇는 세리머니를 통해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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