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영철 "아버지·형님 연이어 사망→母 고혈압으로 쓰러져" [TV캡처]

입력2020년 06월 02일(화) 09:29 최종수정2020년 06월 02일(화) 09:31
이영철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이영철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화가 이영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철은 "어머니가 편찮으셨다. 원래 저혈압이셨는데 아버지, 형님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고혈압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당시 충격을 많이 받아서 입원을 하셨다"며 "5인실 병실에 있었는데 머리에 출혈이 있어서 고개를 못 움직이시고 벽만 바라보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영철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 그는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라, 어머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부처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여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어머니로부터 반응이 있었다"며 "그걸 보며 불안한 마음이 없어져서 계속 그림을 붙였다. 이후 병실이 많이 밝아졌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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