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허삼영 감독 "원태인 멋진 피칭…강민호 리드도 좋았어"

입력2020년 06월 02일(화) 21:38 최종수정2020년 06월 02일(화) 21:38
허삼영 감독-원태인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의 호투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삼성은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원태인은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김상수가 3안타, 타일러 살라디노가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원태인이 멋진 피칭을 했다. (원)태인이가 자신 있게 잘 던졌고, 부시와 벤치 응원의 뒷받침도 더욱 힘나게 한 것 같다. 또 하나 강민호의 리드로 태인이의 무실점 피칭에 밑바탕이 됐다"면서 "살라디노는 기대한 만큼 본인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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