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삼성 살라디노 "다양한 고민, 결과로 이어져 기뻐"

입력2020년 06월 02일(화) 21:47 최종수정2020년 06월 02일(화) 21:47
타일러 살라디노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의 방망이가 연일 춤추고 있다.

삼성은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살라디노는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살라디노는 1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LG의 선발투수 이민호의 5구째를 노려쳐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지난 주말 NC 다이노스와 3연전에서 타율 0.636(11타수 7안타)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살라디노는 "시즌 초에는 기복이 있었다. 야구라는 스포츠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양한 고민을 했고 최근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술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 밸런스나 타이밍 같은 작은 부분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고 경험도 쌓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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