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학교서 폭행당한 길정우 보고 충격 [TV캡처]

입력2020년 06월 03일(수) 09:24 최종수정2020년 06월 03일(수) 09:24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길정우가 학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오필정(현쥬니)는 박민호(길정우)가 폭행을 당하고 귀가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과 가족들은 늦은 시간까지 아무 연락 없이 귀가하지 않는 박민호에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후 피투성이로 집에 귀가한 박민호를 보고 오필정은 "대체 누가 이런 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박민호는 분해하며 눈물을 흘릴 뿐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다. 오필정은 속상한 마음에 "이 꼴로 들어와서 방에 들어가면 엄마가 무슨 기분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호는 "애들한테 맞았다. 됐냐"며 "왜 맞았는지 궁금하냐. 학교에 가짜 아빠 왔던 거 애들이 알게 돼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아빠가 없는 박민호가 학교 행사 때마다 가짜 아빠를 돈을 주고 구했다는 사실을 알고 담임선생님에게 모두 말했던 오필정은 미안한 마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박민호는 "애들이 시험 만점 받은 거부터 경시대회까지 다 돈 준거 아니냐고 의심스럽다고 하더라. 또 역겹다고. 가짜 아빠를 왜 내세웠냐고 물어보고 싶냐"며 윽박을 지른 뒤 방으로 들어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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