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병현, 오리주물럭 시식 "잡내 No…닭갈비와 비슷" [TV캡처]

입력2020년 06월 03일(수) 23:36 최종수정2020년 06월 03일(수) 23:38
김병현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골목식당' 김병현이 수원 정자동 골목에 출격해 오리주물럭을 시식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의 오리주물럭집을 방문한 전 야구 선수 김병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주인장의 추천에 따라 오리주물럭을 주문했다. 그는 "평소 특별한 날에만 오리고기를 먹었다"며 "그런데 여긴 가격이 저렴하다. 이 정도면 훌륭한 가격"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리주물럭이 익는 동안 그는 김성주와 통화를 나눴다. 그는 "한 번 나오고 싶었는데 인연이 닿아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곧 본격적인 시식에 돌입한 김병현은 말없이 오리고기 맛을 음미했다. 소스까지 곁들여 오리주물럭을 맛본 김병현은 실제 투수들이 나누는 사인으로 맛을 평가했다.

이를 상황실에서 확인한 김성주와 백종원은 "생각보다 맛이 좋다"라는 뜻으로 해석했다.

김병현은 "잘못하면 오리 냄새가 날 수 있다. 오리에 대한 안 좋은 추억 때문에 자주 먹지 않았는데 여기는 잡내가 없다. 닭갈비와 비슷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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