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여현수 "배우→재무 설계사, 돈 잘 버는 직업이라 선택" [TV캡처]

입력2020년 06월 03일(수) 23:56 최종수정2020년 06월 03일(수) 23:56
여현수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여현수가 배우에서 재무 설계사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돈의 맛' 특집으로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와 스페셜 MC 황치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에서 재무 설계사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돈이다"라며 "1999년 MBC 공채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는데 군대 전역한 뒤에 폭이 좁아졌다. 상도 받았고 인지도 높으니까 오디션을 불러주질 않았다. 유명세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하게 됐고 2년 뒤에 두 딸의 아빠가 됐다. 둘째를 처음 만났는데 옆구리가 시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한테 불안정한 제 배우 생활이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 인터넷에서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검색했다. 그때 본 연봉 1위 직업이 재무설계사였다"고 설명했다.

여현수는 "그때 재무 설계사라는 직업을 알아보고 공부를 시작해서 자격증을 땄다"며 "영업이기 때문에 일 한 만큼 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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